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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76185?cluid=enter_202104011520_00000002
어릴 적 친구 사이에, 학폭이냐 아니냐 고소가 오가고 협박하여 은퇴를 종용하고.
(물론 협박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만,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도 나쁜 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3449?sid=102
친형이라는 작자가 동생 뒷통수 치고 평생 번 돈 꿀꺽하고.
조카라는 건 삼촌 유산 지 꺼라고 하고,
박수홍이 사랑해서 결혼하려던 여자는, 가정 꾸리면 지들 돈 뺏기게 되니 결사반대하고.
아주 잘 돌아가는 집구석이다 진짜 ㅉㅉㅉ
난, 나만 측근한테 뒷통수 맞은 건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뭔가 슬픈 뉴스들 가운데에도 위로가 되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의롭게 살며 핍박 받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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