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어리다고 용서되진 않는다.

이퀄라이져 2020. 12. 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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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0214

박재현 전 삼성 코치 “내 진심 다 전해지지 않았던 것 같아…가슴 아프네요” [엠스플 이슈]

-신동수 SNS 파문에 야구인들 충격과 분노… “ 마음 아프다’ 반응도 -무차별 비하와 욕설 퍼부은 신동수는 방출, 동조한 선수들은 벌금 징계 -최대 피해자는 박재현 전 코치, “누구보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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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쩜 이리 똑같냐ㅎ
기껏 열과 성의를 다해 가르쳤더니, 돌아오는 건 모욕과 손가락질이라니.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위안 삼음과 동시에,
세상이 변했다지만 어쩜 이럴까 싶은 씁쓸함.

그러지말자, 진짜.
인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