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음해와 거짓을 일삼는 너, 보아라.

이퀄라이져 2020. 9. 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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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장

 

 

너무 힘든 시간들, 실망하고 또 실망했지만 옛 정이 있고 용서를 수 차례 했으니 저주하진 않겠지만
결과가 불 보듯 뻔한 그 끝은 결국 '찢어짐' 이다.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무서운 마지막일지 알 수 없으나,
굳이 이런 예가 아니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공명정대한 세상에서 숨을 곳 없이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텐데,
남 음해하고 욕하고 험한 뒷담화와 막말 좀 작작해라.
가족 디스와 지인 능욕도 그만 좀 하고, 언론 플레이도 이제 그만 좀.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도저히 보기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