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야기

이스탄불의 추억

이퀄라이져 2021. 4. 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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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고기였던 건 기억나지만... 이름이 기억 안 난다.

 

 

 

되네르 케밥에 들어가는 고기.

 

역시 좀 약하죠? 시각적으로 시선을 끌기엔... ㅎ

이스탄불에서 매일 같이 먹던 되네르 케밥...

 

아... 근데, 위 사진의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 나네요..

1번 밖에 안 먹어봐서.. 되네르 케밥은 한 3-40번 먹은 것 같은데. ㅋ

요즘 들어서 무척...

저렴하고 자주 먹던 케밥이 땡기는...

 

 

 

 

아으~ 난 왜 먹는 거 사진을 찍어놓을 생각을 못할까..

쩝..

이건.. 이스탄불에서..

먼길 가기 전...

마지막으로 망가진..

밥과 닭과..

유럽 전역에서 입천장 까지도록 먹은 바게뜨와..

내 영혼, 스프라이트. ㅋ 


 


 디저트로 먹은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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