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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여행이라는 말에 행복해 하는 내 자신의 모습..
Here I am...
그래서 여기 있다..
명경지수. 라는 말이 있다.
항상 신 앞에서와 사람 앞에서...
내 모습이 항상 거짓없이 고스란히 비쳐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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