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실에 주의하자. 현재의 너를 찌르는 건, 칼이나 창이 아니라 과거의 너의 말과 행실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손글씨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