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좀 약하죠? 시각적으로 시선을 끌기엔... ㅎ 이스탄불에서 매일 같이 먹던 되네르 케밥... 아... 근데, 위 사진의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 나네요.. 1번 밖에 안 먹어봐서.. 되네르 케밥은 한 3-40번 먹은 것 같은데. ㅋ 요즘 들어서 무척... 저렴하고 자주 먹던 케밥이 땡기는... 아으~ 난 왜 먹는 거 사진을 찍어놓을 생각을 못할까.. 쩝.. 이건.. 이스탄불에서.. 먼길 가기 전... 마지막으로 망가진.. 밥과 닭과.. 유럽 전역에서 입천장 까지도록 먹은 바게뜨와.. 내 영혼, 스프라이트. ㅋ 디저트로 먹은 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