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지수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여행이라는 말에 행복해 하는 내 자신의 모습.. Here I am... 그래서 여기 있다.. 명경지수. 라는 말이 있다. 항상 신 앞에서와 사람 앞에서... 내 모습이 항상 거짓없이 고스란히 비쳐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 해외여행 이야기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