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나라사랑, 캠페인

흑인들의 짓거리

이퀄라이져 2021. 3.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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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ives matter 는 무슨 얼어죽을.
연탄, 니그로, 석탄 흑인 주제에.

오늘만 미국 뉴욕에서 2차례 흑인에 의한 아시아인 혐오 폭행 범죄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95067?sid=104

이번엔 뉴욕 한복판서 흑인이 아시아계 여성 짓밟아…영상 공개(종합)

지하철서 흑인 폭력 이어 또 아시아계 충격 주변 승객·행인들 아무도 안 말리고 구경만 코로나19 이후 아시아계 증오 범죄 13배 늘어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김유아 기자 =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

n.news.naver.com

 

건장한 흑인이 아시아 여성을 네 차례 무자비하게 폭행.
더 열 받는 건, 지켜보던 흑인 경호원들이 조용히 문 닫고 모르는 척 지켜본다.


니네는 그 모양이니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할 말 없는거다.
그러니 백인 경찰이 탄압하지.


그럴 만 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오늘의 두 사건.





https://twitter.com/i/status/1376406876921810946

Asian Dawn on Twitter

“🚨 WARNING: VIOLENCE/BLOOD 🚨 A person violently beats up and punches an Asian male in the head repeatedly in a Manhattan Bound (J) train at Kosciuszko Street Station, chokes him afterwards until he is unconscious. Be on the lookout for this person!

twitter.com

또 하나는 지하철에서의 폭행이다.
아무도 말리지 않고 도리어 환호성 지른다.
이 깜둥이는 주먹으로 패다가 목 졸라 기절시키기까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3/26/6RG6JBVQY5GRPO2MB4TNHTLFKA/

이번엔 美 텍사스… 한인여성, 흑인에 폭행 당해 코뼈 부러져

www.chosun.com

이건 며칠 전 텍사스에서의 흑인 여자가 한인여성 폭행.
정말 짐승처럼 다뤄져야 마땅한 깜둥이들이다.



총기 허용 국가에서 아시아인이 저런 차별과 폭행 당해도 바로 총 꺼내드는 걸 못 봤다.
저러니 조승희가 참고 참다가, 십 수년 차별받다가 총 꺼내 난사하지.

하버드 교수 위안부 사건도 그렇고
낭만의 도시 뉴욕에서의 혐오 차별 폭행도 그렇고.
환상 브레이커들.

코로나로 미국도 뉴욕도 후진국이고 미개한 국가이며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것을 자꾸 자기네꺼라고 우길 때마다
우리 민족이 우수함을 느낌과 동시에 화가 난다.

어휴 열 받아.